풍선아트(?) 코너에도 잠시

Friday, August 22, 2008



우리 세린이 피곤한가 봐요, 하품을 쫘~악

할머니도 솜씨 자랑

칼을 만드는 건데...모양이 영~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요가 배우는 코너에서


la fete des enfants 은 여러나라 각 음식들도 팔고, 아이들을 위해 여러 행사와 쇼등을 보여주는 그런 축제랍니다. 이곳은 아이들에게 요가를 가르쳐 주는 코너라 세린이도 한번 해보라고 밀어넣어 봤는데 재미있어하며 잘 따라하네요.



도시 공주 세린이는 풀 밭에 그냥 뒹그는 것이 싫은지 손수건을 엉덩이 밑에...
놀이터의 모래도 싫어하더라고요...절대 그리 키우지 않았는데...반면 울 세준이는 모래에 얼굴 박아가며 흙을 좋아하고요...

la fete des enfants에 왔어요.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해 맑음
뜨거운 태양아래, 모자도 쓰고 우산도 쓰고 썬텐로션도 바르고...덥지만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이 고마웠던 좋은 날이었어요.

메트로 언니, 오빠가 무서웠나봐요....

오빠도 같이 찍었으면 좋았을텐데...제 눈은 모자에 완전 푹...

티 라운지에서


완전 점잔 모드...할머니는 오늘부터 거울보고 웃는 연습 하셔용~

우하하하....웃으면 복이와요~

앗, 세린이 발이 없어졌네....마술쇼!!!

즐거운 식사

Monday, August 18, 2008



하프 연주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세준이.

할미, 할배랑 퀸엘리자베스 호텔서 브런치했어요.


며느리만 신났어요, 왜냐? 밥 안해서...우후후후...


웃으세요~사진기사가 머쓱...

무얼 그리 그윽한 눈빛으로 보시나...


모델 점수 100점~샤방샤방

공원 옆에 놀이터에서


겁 많은 울 아들, 내려달라고 찡찡찡....우는 것도 귀여워~

울 세린, 웃는 저 매력은 정말 와우~

계단도 척척. 놀이터의 왕자로 불러다오~


자...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
울 아가들 데리고 한인회 주최 광복절 체육대회 가서 잘 얻어먹고, 세린이 사생대회 그림은 출품도 못하고 그냥 들고 나오고( 물어봤지요...가망 없으면 울 딸이 정성들여 그린 그림, 집에다 붙여 놓겠다고...그림을 보더니 그냥 가져가라 하셔서...하긴 니들이 예술을 알아? 세린이를 7,8살 언니 오빠와 경쟁을 붙인 내가 문젠가?)..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또 놀고...햇빛에 신나게 그을려 온가족 다 벌게져 집에서 뻗었답니다.

올림픽 축구 꿈나무들





공원을 돌아다니며...




앗, 하늘이 형이랑 초원이도 왔네!

뭐여~뭔일 났어~




자다가 일어난 아이들...깨어보니 광복절 한인 행사 및 체육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꼿 생룩에 있는 헴스테드 공원. 울 아가들 버리버리~

점잔 모드


속보인다~우하하하~


뽀로로 봐요.




집중력 100%

외할아버지는 오매불망 손주들 생각에...


이것저것 입어보고 신났다.


목욕 싸~악 하고 나왔어요.


한국가신 울 아빠...그저 세린이 세준이 생각에 잠도 못 이루시는 것 같다. 매일 같이 전화하셔서 매정하게 딸보다 더 세린이 세준이 소식만 궁금하신 울 아빠. 애들 물건 사시는 재미에 엄마와 할머니의 잔소리를 그리 들으시면서도 "내가 좋아서 사는데!!" 하며 거기다 감히 두마디도 못하게 딱 잘라버리시는 울 아빠. 이번에도 막내 이모편에 선물이 한아름. 세린이 좋아하는 Hello Kitty 옷에 가지가지 장난감들...미안하고 고맙고...그래요,아빠.
오늘 아침에도 비행기로 애들 거 뭐 또 보내신다고 전화가 오셨다. 철없는 이 딸은 그 와중에, "아빠, 어제 세린이가 쥐포를 너무 잘 먹더라고요..." "어~그래. 알았다." 아마 이래서 딸은 다 도둑이랬나보다. 생각해보면 울 아빠 나하고 내 동생..정말 사랑으로 키워주셨다. 오죽하면 난 커서까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쁜 줄 알고 컸으니.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는 울 아빠의 거짓말을 평생토록 듣고 자라왔으니....근데, 언젠가부터 울 아빠에게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이 세린이가 되버렸다. 그래도 질투 하나도 안 난다.나도 그러니까....

간식 타임이예요.





자, 세준이도 먹여놨으니 나도 먹어야지.

누나의 마음을 네가 알리요? 크~




동생 먹이며 너무나 흐믓해 하는 착한 누나 세린이...
세준이 너 커서 누나 보디가드 잘 해야한다!!!
동생이 예쁜다는 세린이 참 착하네요. 요즘은 지들끼리 일찍 일어나 조용히 안방 문 닫고 나가 둘이 놀더라고요...흐흐흐 다 키웠죠. 좋은 신랑, 신부감 있음 알려주셔요....

깨물어 주고 싶은 넘 귀여우신 울 아들

Thursday, August 07, 2008




노아 형이 입던 멜빵바지를 너무나 멋지게 소화하는 울 아드님. 어제 지 아빠랑 노는거 보니 그새또 많이 컸더라고요. 부쑥부쑥 크는 아이들이 고맙기도 하고, 또 좀 시간이 천천히 흘러 이 소중한 시간들을 같이 더 오래 보냈으면 하는 바램도 들고....
세준아, 오늘은 이 엄마랑 또 뭐하고 놀까?

세린이 간식 도시락


입맛 까다로운 세린이, 혹 학교 식사가 입에 안 맞을까 지난 2주동안 꾸준히 간식을 싸 보낸다.
빵에 뉴텔라 발라서 보냈더니만, 그 안에 들은 헤이즐넛이 알러지 일으킬 수 있다고 보내지 말라해서 요즘은 식빵에 치즈 넣어서도 보내고, 어떤날은 주먹밥과 치킨 너겟도 싸주고,사과 복숭아등 세린이 좋아하는 과일도 싸 보내고 한다.
아침 식사를 꼭 하고 나가는 세린이와 남편 밥하고, 씻겨서 내보내기 까지 아침 한시간은 정말 전쟁터다. 거기다 울 아드님은 이 바쁜 와중에 자기랑도 놀아달라고 찡찡찡....
오늘도 전쟁을 한바탕하고 커피 내리기 귀찮아 어제 내려논 커피 전자렌지에 1분 땡 해서 먹고 사진 올린다. 보고 싶은 드라마(대한민국 변호사)가 업데이트가 안 된 관계로...
히히, 오늘은 그 바쁜 와중에도 세린이 간식 사진도 찍고.
오늘의 간식은 꼬마 김밥하고 치킨 너겟(맥도날드에서 협찬(?) 받은 일회용 케찹도 살짝쿵 넣어주시고). 김밥 김이 없어서 집에 있는 일반 김으로 햄이랑 계란만 넣고 돌돌 말아 버렸다. 사랑하는 울 딸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간식 먹고 쑥쑥 크겠죠? 울 따님 지금 뭐하고 노시려나? 이 엄마 생각은 가끔 해주시는지....

피아노를 좋아하는 울 아가들

Monday, August 04, 2008



누나가 피아노 치니 세준이도 따라와서 띵땡똥~

피아노를 쳐가며 말도안돼는 노래를 즉흥적으로 만들어 불러대는 울 딸


이 사진들을 보니 앞으로 돈 엄청 깨지겠다는 걱정이 드네요. 사교육비가 워낙이 비싸 음악, 미술, 운동등 아가들에게 들어갈 돈들 마련하려면 이 엄마, 아빠 허리가 굽겠어요. 후후후...

오누이 룩



그리 좋나...





세상에 우영이 오빠 옆에 찰싹 달라붙어 한참동안이나 같이 놀던 세린이. 뭐가 그리 재밌는지 끊이지 않고 깔깔깔 자지러지듯 웃으며 너무나 즐거워하는 세린이의 모습을 보며 나중에 울 세린이를 항상 즐겁게 웃을수 있게 해 줄 수있는 남자에게 세린이를 보내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
엄만 네가 항상 웃을 수 있고 행복하기만을 바란다.

퀘백에서 혼자 크루즈 타고...치사 뽕!!!


6.25 참전 동지들을 위한 행사가 있어 퀘백에 갔다 온 울 남편. 근데 배에서 나오는 음식이 형편 없었다며 나를 위로했지만 믿어야 하는지?

우유 홍보 대사들




흰우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울 아가들. 우유에 딸기랑 바나나, 오렌지 주스를 약간 넣고 생과일 주스를 해 주었지요. 얼마나 잘 먹는지...먹이기도 쉽고해서 종종 해준답니다. 세린이 이빨 사이에 딸기 씨가 끼었네요.

애교가 처얼철~



아빠랑 세준이도 커플룩으로 멋냈어요.

Sunday, August 03, 2008


거의 싸우자는 분위기...세준이의 한 터프함!



앙그리뇽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아가 옆에 계시던 아버님은 사진 많이 찍히셨는데, 어머니 사진은 이게 다네?




오리엔탈 부페서 밥먹고, 근처 쇼핑몰에 왔어요. 분수보며 아가들이 너무 좋아라 하네요.

앗, 돌아온 커플 룩이예요!!!


하트 모양이 영~

이제 학교로 돌아가요, 바이 바이~





실비가 세린이 외할머니랑 굿바이 인사 시켜준다고 학교로 돌아가기전에 카페에 들렸는데, 할머니는 마침 은행가셨네! 엄마랑, 아빠랑, 동생한테 바이바이 예쁘게 하고 친구들과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세린이. 아침 9시 30분쯤 학교에 떨어트리고, 한 11시 30분쯤 만나 12시쯤 다시 헤어지는데도 울 딸이 또다시 얼마나 보고잡은지....
울 엄마가 나처럼 자식 좋아하기도 힘들거 같다고 하실정도로...나, 울 아가들 너무 사랑한다. 힘든것도 많지만, 그저 나에게 와준 세린이 세준이가 얼마나 고마운지. 정말 이 아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온다. 정말로 최선을 다해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와, 울 딸 머리 윤기가 자르르르~

사이좋게 과자도 나누어 먹고.

사이몬 구석자리에 모두 앉아서~


담임 실비랑

여름 방학동안만 알바 뛰는 제시카랑

학교서 싸온 계란 샌드위치를 먹네요. 돌아가서 점심 다시 먹는대요.

세린님이 사이몬에 뜨셨다!!!모두 대기!!!

Saturday, August 02, 2008





오늘은 세린이가 사이몬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부터 세준이까지 총출동하여, 세린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다. 홀마크 할머니부터, 지영이 이모, 외할머니 모두 오매불망 세린이만을 기다리다 눈에 진물 나는줄 알았대나 뭐래나...여튼 도착한 세린이를 사이몬 우리 식구 모두 둘러싸며 세린이에게 인사를 보내고 했건만, 너무나 담담하고 아무 표정없는 세린이를 보며...이건 또 뭔가 하는 생각이...나 역시 학교(?)에 애를 보내는 대한민국 엄마다 보니 선생한테 잘 보이려 외할머니 가게에서 샌드위치, 커피와 케익등(무려 7인분, 따라온 선생들이 일곱이라...)을 싸주며 그저 굽실굽실.
돈 내겠다는 선생한테 그저 우리 세린이나 더 신경 써 달라는 말을 하며, 그저 자식 있는 죄를 실감했다. 엄마라는게 뭔지...외할머니까지 나서서 선생한테 손녀 이쁘게 봐달라며 방긋 미소를 연빵 날리고...남편 역시 선생한테 잘 보이려 반 애들 사진 다 찍어가며, 선생들이랑 얼굴 도장 찍고...
세린아, 이 할미의, 아빠의, 엄마의 마음을 너는 아느뇨?

아마, 나 한국서 애 낳더라면 대단했을거 같다. 이러면 안 되는디~~~하지만, 자식 가진 엄마들은 내 맘 다 알거다. 자식은 왠수이자, 영원한 내리 사랑.

태권도 소녀




이거 아가씨가 예쁜 치마 입고...

맥도날드에서

Wednesday, July 30, 2008



누나 따라 슬슬 올라가보는 세준이


겁도 없이 제일 높은 곳까지 막 오르락 내리락~미끄럼틀도 쭈욱~쭉!

맥도날드에서 우리는 2 kids meal을 시킨다. 한녀석은 치킨너겟에 초코우유, 잘라 놓은 사과. 또 한 녀석은 다 똑같고 너겟 대신 grilled cheese! 다들 신나게 뚝딱 먹어 치우곤 덤으로 주는 보너스 장난감으로 놀아주시고, 그 후엔 여기서 미끄럼틀도 타고...
맥도날드는 엄마와 아빠의 favorite restaurant!!!

지민이 이모 집 앞에서


참빛교회 미녀 3인방

세린이 앞에서 꽃들이 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