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7, 2009

이쁜 내 강아지들...


루치가 울 공주 얼굴을 할켜 눈 밑에 상처가 났다. 나~아쁜 놈!!!
다행히 빨리 상처가 나아가는 중이라 용서하기로...
울 아가들 아이폰에 저장해 놓은 동영상들 보고 좋아라 놀고 있다. 연년생 아가들 싸우지 말라고 남편이 두개 사놓고 차에서 각자 하나씩 던져주면 지들이 알아서 게임도 했다, 음악도 들었다, 그림도 그리고...여튼 영악한 요즘 아이들, 못하는 거 없이 기계치 엄마를 기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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