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한국 가시는 울 아빠, 아가들이 눈에 밟히실것 같은지 자꾸 아가들 뭐라도 더 사주시려 하시네요. 기차 선물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 세준이.
'Vote baby for president' 라는 로고가 쓰여있는 옷을 입히며, 이번에 서거하신 노무현 대통령이 떠 올려지네요. 그분이 그러셨다죠. 정치하지말라고, 끝이 안 좋다고... 정치에 별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저이지만 가슴은 아프네요.
세준이가 만일 대통령을 하고 싶다고 하면 전 참으로 다행스럽게 말할수 있겠네요. "세준아, 넌 안돼.....저기,캐나다는 대통령이 없단다." 그래도 , 엄마 맘으로는 세준이가 이 나라의 총독이 된다면 세상에 그 보다 좋은일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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