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신발도 척척...아이폰도 너무나 잘 다루는 세린이, 며칠전엔 볼륨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 당황하고 있는데 친절히 가르쳐주는 울 따님덕에 엄마는 완전 넉다운!
아빠가 한국서 사다주신 애들 뽀로로 신발, 움직일때 마다 불도 번쩍번쩍.
세준이는 학교가서 선생님들한테 신발 자랑하며 신나했더래요.
맨날 비리비리 한것 같아 걱정 많이 했었는데, 오늘보니 늠름하게 잘 자랐네요. 몸에도 살도 약간 붙어주시고...한국서 온 한약을 먹일때면 온 집안이 전쟁터, 마치 사약을 받는듯 너무나도 싫어하는 세준이때문에 큰일이네요. 아직도 먹일 약이 많이 남았는데...
데이케어에 싸 가져갈 간식 가방 싸는 세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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