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3, 2009

대박 2009년



올해 아주 어렵게 건물 하나를 샀다. 근데 그 다음날 사인이 마르기도 전에 그 지역이 재개발 될거라는 뉴스가 티비와 신문을 통해 발표가 났다.
지금 당장은 돈이 묶여서 고생스럽지만, 팔 때 즈음엔 돈이 좀 생길거 같다.
착하게 살고, 열심히 돈 벌어, 좋은 일에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
지난 번에 건물 사면서, 오빠가 불쌍한 아이들 돈 좀 보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더니 하나님이 우리 좀 도와주시려나 보다.
하나님, 착하게 아가들 잘 키우고, 남편 잘 내조할께요. 저희 가정에 믿음 충만게 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넘치는 삶을 인도 하소서...아멘.

근데, 울 아가들 보면, 내 인생은 이미 대박이다. 그저 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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