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2, 2009

머리를 싹뚝


자신의 별명이 미소천사란다. 지 아빠랑 둘이서 지어놓고 좋단다. 근데, 뭐 이 엄마눈엔 사실같다.

이 사진을 찍을 무렵, 울 아가들 감기가 대충 끝나가고 있었던 것 같다. 아프고 슬프고...추어서 밖에 나가지도 못 하고 집에서 답답했던 이 엄마는 아가들의 치렁치렁 머리가 짜증이 났나보다. 가위를 들고 싹뚝싹뚝.....근데 뭐 그리 나쁘지않다. (앗, 나 천잰가봐!!!!!남편이 비웃어줬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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