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세린아
벌써 새벽 1시 46분이다. 내일 다른 건 못해줘도 미역국이랑 갈비찜은 해주고 싶어서, 실력없는 엄마가 꼬물꼬물 하다보니 어느새 이 시간이 됬네. 어제는 시댁 식구랑, 오늘은 미란 이모 식구랑, 내일은 조촐이 우리 가족끼리...아, 여행중이신 외할아버지랑 할머니 오시면 또 한번 하지뭐...ㅋㅋㅋ
울 세린이 복도 많구나, 이리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받은 사랑 잊지 말고 다 나중에 배풀며 사는 마음씨 예쁜 딸이 되어주렴.
울 세린이 3번째 생일 축하하고, 엄마랑 아빠가 울 세린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사랑한다. 항상 맘도 몸도 건강히 자라주렴.
지난 3년동안 같이 고생해준 세린이 아빠, 사랑하고 고맙고...
엄마가 12월 29일 2008년
P.S. 올릴 사진 너무 많은데 세린이가 방학인 관계로 두 녀석 한꺼번에 돌보다 보니 시간이 좀처럼 안 나네요. 1월초에 세린이 개학하면 사진 자주 많이 올릴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연말, 한 해되셔용....
1 comment:
뭐가 그리 바뻐? 애들좀 보게 사진좀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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