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3, 2008

사과 따기 2

지난 9월 30일 생 부르노로 세린이 학교에서 사과 따러 왔다. 유일하게 부모로선 우리 극성(?) 부부만 아가들을 따라왔다. 학교 측에서 다른 부모는 짤랐고, 우리 부부만 지난 일년간 먹여온 와이로(?)로 오늘의 특권을 얻었다. 와이로라 함은 특유의 유들유들함을 이용, 남편이 몇몇의 선생들과 친분을 쌓아 푸쉬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선생한테 이 고기 좋다고 오늘 스테이크 해 먹으라고, 생고기 선물하는 가족은 우리 밖에 없으리...그만큼 선생들과 편한(?) 관계성, 그러나 다 계산 된 관계성으로 오늘의 영광을!

낯선 사람(버스 운전 아찌)이 내민 손이 부담스러웠나보다. 표정 보소...

담임 마리아가 아가들 챙기고 있네요.

세린이 단짝 케이트랑 함께. 얼굴 사이즈가 헉! 뭐 그래도 내 딸이 훨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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