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가 세린이 외할머니랑 굿바이 인사 시켜준다고 학교로 돌아가기전에 카페에 들렸는데, 할머니는 마침 은행가셨네! 엄마랑, 아빠랑, 동생한테 바이바이 예쁘게 하고 친구들과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세린이. 아침 9시 30분쯤 학교에 떨어트리고, 한 11시 30분쯤 만나 12시쯤 다시 헤어지는데도 울 딸이 또다시 얼마나 보고잡은지....
울 엄마가 나처럼 자식 좋아하기도 힘들거 같다고 하실정도로...나, 울 아가들 너무 사랑한다. 힘든것도 많지만, 그저 나에게 와준 세린이 세준이가 얼마나 고마운지. 정말 이 아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온다. 정말로 최선을 다해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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