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4, 2008

애들 신발 사줬어요.잉, 너무 비싸~~



6월 14일 해 좋음, 오늘 한 25도 쯤 됐나?
사이드워크 세일이 시작됐네요. 발이 쑥쑥 커버린 아가들 여름 신발 사주러 나갔다 왔어요.
애들 신발, 어른 신발 값 못지 않게 참 비싸네요. 그나마 세일 안 했으면, 사주기 정말 아까웠을꺼 같아요. 난 세준이도 물려 신길 생각으로 세린이한테 분홍색 '도라' 신발 사지말고 노란색'스폰지 밥'을 적극 추천했지만, 워낙 울 딸의 고집을 꺽기 어려워서...옆에서 오빠는 무슨 신발까지 물려 신냐하지만...아가들 발이 워낙이 쑥쑥 금방 자라부러서...아까운건 사실인데...
ㅎㅎㅎ 나 너무 아줌마 티내나?
오늘 보니 나이키, 아디다스에서 나온 아가들 신발...넘넘 예쁘더라고요. 승진이가 미치는 이유가 슬쩍 보이더라고요. 작년만 해도 딱히 예쁜 디자인들을 못 봤었는데, 올해 신발들 다 사주고 싶더라니까요...세일 시작했어요, 아가들 필요한 것들 빨랑 준비하셔용~

3 comments:

Anonymous said...

To the owner of this blog, how far youve come?You were a great blogger.

Anonymous said...

that's way too cool.

Anonymous said...

i'm also into those things. care to give some ad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