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4, 2008

지민이 남편이 만들어준 요리들...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날 짱좋음!

오늘 울 집에 겸아언니(노아랑 로리), 혜진(데니엘), 지민(즈츤이와 남편'치엔민(?))이 모두 놀러 왔다. 점심엔 겸아언니가 해 준 쟁반국수랑 혜진이가 만든 군만두를 야금야금 맛나게 해치웠고, 저녁은 치엔민(대만 분인데, 대만 남자들은 집에서 요리를 많이 즐겨 한다하네요)이 만들어준 감탄스런 5가지의 요리를 맛보았다. 보통 여자들이 밥한다고 부엌에 들어가면 반찬 두세게 하면 끽인데, 우리의 멋진 치엔민은 간단히 다섯가지 요리를...요리 잘하는 치엔민도 부럽고, 그의 아내 지민이도 부럽고...한때 레스토랑을 열고 잡다했던 사람답게 맛도 참으로 좋았던...다른 분들은 그냥 눈으로만 즐감하시길~

돼지고기 요리~이름은 전혀...감도 안 잡힘

이거는 이름 알지롱...탕~슉, 지난번 탕수육 집에서 하다 완전 망친 경험이 있어 옆에서 유심히 지켜봤지요. 역시 튀김은 튀김옷과 튀길 때의 온도가 관건!!!

어쩜 두부도 부서트리지 않고 이리 예쁘게...

야채 안 좋아하는 내가 감동하며 먹은...청양고추가 들어가 매콤한 향이 은은히...
이거 진짜 맛났어요, 담번에 한번 더?

두부랑 야채랑...재료들이 비슷해도 맛은 다 각기 틀렸던...
참, 그러고 보니 소고기 수육도 있었네요. 뭐야, 그럼 6가지의 요리??
여튼 울 아줌씨들 저녁을 담당해준 치엔민, 정말 고마워용.
아, 울 남편은 떡볶이랑 스테이크 정말 잘 굽는다, 뭐....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