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슬을 꿰서 만든 목걸이를 한 아이들~
이거 이래봐도 수공예품이랍니다.
사건인 즉슨, 이 엄마께서 세린이에게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해 '구슬꿰기'를 시켜보려고 50%세일하는 제품을 샀고, 세린이는 처음 한 5개 정도 실에 구슬을 끼우더니만 그 다음부턴 엄마 아빠에게 이 색깔로 여기 껴달라고 명령만 해데고...정작 자신은 구경만 하고...
나중에 하자하면 울어대고...빨리 구슬을 소비하는게 십상일꺼 같아 오빠랑 나랑은 앉자 구슬꿰기를 시작했고(오빠한테 욕 엄청 먹어가며...어린 애한테 이딴거나 사줘서 이 고생한다고...)....
뭐, 나의 의도야 그저 울 딸 잘 키워보려한거였는데...
그래도, 다행히 세준이가 잠을 자서 엄마 아빠 세린이가 다정히 앉아 도란도란(?) 얘기해가며 구슬을 다 뀄다. 누가 봤으면 이 밤에 부업하는 줄 알았을꺼다. 꼬맹이까지 시켜가며~
에고고~여튼 어제 배꼽을 잡아가며 구슬을 뀄다. 알고보면 우리 가족의 퀄리티 타임이었다니까용~
1 comment:
If im in the situation of the owner of this blog. I dont know how to post this kind of topic. he has a nice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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