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망각의 동물...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나는 며칠전 망친 탕수육의 슬픈 역사를 과거로 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부엌에 섰다. ㅎㅎㅎ 정말 다행히 오늘 요리들은 성공~
사진빨도 죽이네!!!
참, 이틀전에 우리의 티디윤 아찌가 쏜 게요리 파티!!!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 게살의 달콤함~
정말 내 생전에 게를 그리 실컷 맛있게 먹어 본 적이 없었는데...화이트 와인이랑 넘넘 맛있게, 게다가 디저트로 티라미수 케잌까지. 완벽한 저녁 식사였다. 행복해~사진기를 안 가져간게 너무 후회가 돼용. 그 빨갛게 달아오른 푸짐한 게를 찍어놨어야 하는데...여튼 우린 매해 한 번씩 이리 먹기로 했으니, 내년을 기약하며...아직 럽스타 파티가 남았으니 사진은 그때...
오빠가 예전에 나에게 했던말, "상은이, 너는 예쁘다는 소리랑 밥 사준다는 소리가 제일 좋지?"
맞아 맞아. 근데 돈으로 주면 더 더 좋아~히히히...
여튼 난 죽어도 때깔은 좋을 것 같다.
여튼 난 죽어도 때깔은 좋을 것 같다.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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