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4, 2008

엄마, 미간이 아파요~


몇 달전인가... 남편이 세린이를 무릎에 앉히고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었다. 내 참 기막혀서. 남편 왈, "세린아, 여기는 인중이고, 또 여기는 미간이고..." 두살배기 중에 이런 단어 아는 애도 없겠지만, 이런 단어를 가르치는 아빠도 없으리...근데 몇일전 세린이가 나한테 와서 하는 말, "엄마, 미간이 아파~" 어디다 부딪혔는지...근데 집에 있는 울 딸 너무 꼬질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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