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7, 2008

당근도넛과 짜장면





짜장면 이야기
지난 주 오카(친가) 할아버지네 가서 짜장면을 맛나게 먹고 온 세린, 갑자기 저녁 10시경 오카에 가겠다고..이유인 즉슨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원, 오카가 중국집도 아니고.
그래서 그 다음날로 울 시어머님 따라잡기(?) 짜장면을 해주었고, 왕 잘먹는 세린이. 지 엄마 닮아 중국음식 짱 좋아해요!!!
당근도넛 이야기
당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세린이를 위해 엄마가 정성스레 만든 절대 당근맛 안 나지만, 당근은 엄청 들어간 당근도넛. 세린이는 눈치를 챈걸까? 절대 먹지 안았고, 우리의 데니엘군만 맛나게 먹어 주었다. 밥도 안 먹고 이 이모가 만들어준 당근도넛에 뿅~간 데니엘. 맛있지? 이모가 또 해줄께! 남편도 나도 혜진이도 모두 맛나게 먹었다. 처음 한 거라 모양이 좀 거시기 하지만...
다음번엔 조그마하게 잘 만들어 봐야징~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