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0, 2008

엄마의 '때찌' 소리에 서럽게 앙~앙




"세준아, 더럽게 그걸 먹으면 어떻해! 너 '때찌'한다" "아~앙~~앙~~"
이 녀석 이제 엄마 말을 많이 이해하기 시작한다. 뽀뽀하자면 입에다 뽀뽀도 해주고, 하이파이브 하자면 손을 올리고, '이 놈~'하면 엄마가 화난 걸 알고 눈치보고....
오빠(우리 블러그에서의 오빠는 남편임, 우리 절대 근친상간 아님)가 세준이 우는 거 보고 저렇게 재밌어하는 날 보러 변태란다. 하나 세준이의 우는 표정은 정말 압권. 안 웃을 수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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