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5일, 나의 친구 혜정이의 딸 초원이의 돌잔치가 설악정에서 있었다. 약 50여분의 손님들이 자리를 빛내주셨고, 하늘이의 재롱 또한 빛나는 자리였다. 아팠던 초원이는 머리를 삭발했었던 지라 머리가 아주 짧았었지만, 다행히 너무나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참 고마웠다.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되겠다 했지만, 돌잔치를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은 정말 최고였다. 작은 거 하나하나 완벽을 다 하는 혜정이와 형석씨는 정말 멋져 보였다. 최선을 다하면 최고가 아니겠는가? 그들의 아이들이 건강히 예쁘게 자라길 기도하면서...
참, 오늘 우린 사진을 찍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정말 최선을 다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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