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딸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정말 끝이 없다. 세린이가 맨날 툭툭 던지는 말들은 거의 어록집을 만들어야 할 수준.
오늘 아침 국을 열심히 끓이고 있는 엄마에게 와 한다는 말, " 잘하는지 좀 봐야겠어!" 아, 예~예..원, 무서워서.
요즘 세린이가 즐겨하는 말,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미스캐나다 1번 신세린이예요." 옆에서 이거 들으면 다들 너무 즐거워하신다. 미스코리아들 손 흔들듯 살짝 손을 좌우로 흔들며, 이 말을 하는 울 딸은 진정 애교의 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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