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5, 2008

엄마 선글라스로 멋을 한껏 ~







정확히 2월 1일부터 시작된 병들과의 싸움. 정말로 길고도 길었던...온 가족이 다 아프고 너무나도 힘들었던 이번 사건은 세준이의 열병으로 시작되었던 것이었당~40도를 육박하며 열이 펄펄 끓더니, 다음엔 온 몸이 울긋불긋 열꽃으로 번져 토를 시작했고 눈병이 나서 한 2주를 아파 잠도 못자고 밥도 잘 못 먹고 하다 기운차리려 하니 그 동안 피곤이 누적된 엄마가 감기 몸살로 넘넘 아팠고 심한 기침감기로 변하더니 우리 세린이가 또 옮아버렸고....아빠는 울고 보채는 세린이를 안고 달래고 하다 담이들고...정말 힘든 2월이었다. 데이케어를 5일이나 빠진 세린이를 오늘(2월25일) 다시 보내려하는데 안 가겠다고 어찌나 울어대던지...
그래도 오늘부로 모든 것이 거의 정상화 되는 것 같다. 세준이는 밥을 무식할 정도로 잘 먹기 시작하고 세린이는 열이 내렸으니...아직은 다 나은 것들은 아니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하니 참말로 다행. 그 동안 못 올린 사진들을 기운내서 열심히 올려야징.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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