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07, 2006

몸 세우기



요즘 세린이는 앞에 무언가를 쥐어 주면 잡고 혼자 앉을 수 있답니다. 오히려 뉘어주는 것 보다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게 얼마나 웃긴지..벌써부터 어른 흉내내느라 바쁘답니다. 며칠 전에 전 귤즙을 먹여봤는데 표정은 시어서 찡그리면서도 쭉쭉 잘도 받아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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