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세준이의 세상II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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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31, 2006
살과의 전쟁
배꼽을 보시라. 배는 물론이고 목, 겨드랑이, 허벅지 등등... 삼겹살을 넘어 거의 미쉘린 동생 수준이다. 아마 돐까지는 계속 살이 오를 것 같다. 특히 목에는 살이 얼마나 많은지 주름에 끼어있는 때를 빼려면 정말 힘들다. 겨드랑이를 닦아주면 간지럽다고 말은 안해도 얼굴이 빨개지며 마구 울어댄다. 아파서일까 간지러워서 일까... 말이 안통하니 답답하다. "세린아, 말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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