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4, 2006

엄마가 만들어준 흑백 모빌


임신 초기에 세린이를 위해 만들었던 흑/백 별님 달님들을 벽에 붙였다. 아기는 처음에 태어나면 흰색과 검정색만을 구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린이를 위해 모빌을 만들려고 되지도 않는 솜씨로 바느질을 했었다. 흰색 검은색 부직포를 사서 달님, 별님, 하트등 열심히 만들었는데 모빌 틀을 만들 기회가 없어 모빌대신 벽에 붙였다. 오늘 세린이가 벽을 보며 웃어주어 엄마가 얼마나 뿌듯했던지..
엄마의 바느질 솜씨를 비웃었던게 아니길...

1 comment:

Anonymous said...

이상은 잔 재주 좀 부렸군.
세린이 칼라로 넘어가면 우리 둘째한테 넘겨라.